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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꼭 봐야 할 재무제표 3가지 및 PER과 EV/EVITD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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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제표 중에 현금흐름을 위해 확인해봐 할 3가지가 있다.

바로 유동비율,당좌비율,부채비율 이다.

최소한 이 세가지 내역을 확인 후 기준에 합격한 기업에 투자를 하면 좋을 것 같다.

 

유동비율 : 유동동산 / 유동부채 *100

- 1년이내 줘야할돈과 받아야할 돈을 비교

-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100%이상이면 안전하다!!

 

당좌비율 : 당좌자산 / 유동부채 *100 (당좌자산은 유동자산에서 재고를 빼고 계산)

- 현금화 하기 어려운 재고자산을 빼고 계산하는것

 

부채비율 : 부채 / 자본 *100

-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200%미만이 적당하다고 본다

- 업종에 상관없이 400%이상이면 부채가 상당히 많은것으로 재무건전성이 위험하다고 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기업의 가치를 측정해보자

 

기업가치 EV = 시가총액 + 부채 - 기업이 보유한 현금

 - 이 기업을 인수할 때 얼마나 필요한가?

 

1. PER : 시가총액 / 순이익

2. PEG : 주가순이익(eps) 성장비율   = PER / (성장율*100)

 -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율을 함께보는

 - PEG가 낮으면 낮을수록 성장성은 좋은데 저평가인것 

 - 피터린치는 0.5이하에서 매수하고 1.5이상에서 매도할것을 권고함.

 

3. EV / EBITDA

 - 이자와 세금 및 감가삼각비는 빼고 계산한지표, 영업효율성이 있었는지를 보기위함

 - EBITDA는  "이자 및 법인세 등 세금을 제외하기 전 영업이익" 으로 회사의 실제 영업이익을 나타내 지표로 기업의 현금창출능력을 평가함.

 - PER을 세부적으로 보완한 지표

 - 따지자면 PER은 세후 지표이며, EV/EBITA는 세전영업이익(법인세) 및 감가삼각비를 포함하여 비교한 세전비교 지표라고 보면됨 

 

정리하자면,

PER은 순부채를 제외한 시가총액을 세후영업이익(세금,이자,감가상각비 등)으로 나눈값

EV/EVITDA는 순부채를 포함한 시가총액을 세전영업이익 (세금,이자,감가상각비 등)으로 나눈값

 

참고로, 보통의 경 EV/EVITDA가 PER보다 낮다고 함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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